비즈니스 공부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기업에서 영업직으로 1등할 수 있었던 이유 : 세일즈 노하우 대기업에서 영업직으로 1등할 수 있었던 이유 : 세일즈 노하우 필자는 대기업 공채로 입사하여 국내 영업직으로 약 6년간 일했다. 입사 첫 해에는 실적으로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. 그것도 압도적인 수준의 전국 꼴찌였다. 팀 선배들은 목표 설정 자체가 잘못되었고, 전임자가 완전히 망쳐놔서 그렇다고 했다. 그러나 변명의 여지없이 전부 내 잘못이라 생각했다. 영업직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, 이 바닥에서는 '숫자가 인격이다.'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. 그만큼 실적이 전부라는 의미다. 그래서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같았다. 부친상을 당했을 때 이후로 가장 힘든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.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이 전국 꼴찌 실적을 극복하고 전국 1등까지 달성할 수 있었을까? 첫째, 고객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다. 영업,..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3가지 방법 좋은 컨텐츠가 돈이고 권력인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컨텐츠의 시대다 너도나도 수없이 많은 컨텐츠를 생산하고 수없이 생산된 컨텐츠는 독자를 만나보지도 못한 채 죽어간다. 기업들은 어떻게든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고객의 주머니를 열고 싶어 하고 줏대 없는 소비자는 컨텐츠에 현혹되어 통장이 텅장이 되어간다. 모든 커머스는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다. 이 트렌드는 앞으로도 쉽사리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. 잘 쓰인 한 줄의 카피와 사진 한 장의 광고도 어찌 보면 하나의 컨텐츠라 볼 수 있다. 새로운 고객을 획득하는 지점뿐만 아니라, 기존 고객을 잘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하며, 팬을 형성하는 일도 모두 컨텐츠의 역할이다. 그렇다면 좋은 컨텐츠의 요건은 무엇일까 첫째, 쉽게 보거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. 시대는 변했다... 괴벨스에게 배우는 선전, 선동 방법 역사상 최악의 선전, 선동가 괴벨스를 통해 배우다 거짓으로 선동하면 악인이지만, 사실로 선동하면 선인이다. 존경할 수는 없지만, 꼭 배워야 할 인물이 있다. 바로 2차 세계대전의 주범, 히틀러와 나치의 선동을 이끈 '괴벨스'. 그는 역사상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지만, 바꿔 얘기하면 역사상 가장 큰 거짓말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대중 선동을 극한까지 이끌어 낸 능력자이기도 하다. (그렇다고 존경한다는 소리는 아니다) 온라인에서 떠도는 명언 중에 괴벨스가 했다고 전해지는 문장이 있다. "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." 그만큼 선동의 힘은 강력하다. 그의 어록과 행동을 공부하고 대중들.. 이전 1 다음